2001년에 예수님을 믿게 된 후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 이야기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얼마 믿지도 않은 니가 하나님 이야기를 하냐?"라는 주변 동료 선수의 핀잔을 듣고 "나만 열심히 하나님을 믿자"라고 마음을 먹고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

날 보고 있는 거죠 날 감싸고 있는 거죠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슬픔에 잠겨 눈물로 지새우죠 사랑하고는 있나요 날 감싸주고 있나요 매일 울고 또 매일 묻고 아픔만 남은 내 맘은 어떡하죠 한 밤중에 무릎 꿇고 울며 아픔 보이고 내 눈물 기도가...

Everything in dust Do you see? Well, well, well Everything in lust Oh, What Do you see? Well, well, well 누가 알려줘 삶이란 고통인지 Well, well 신이...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성경에 대한 거부감이 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리고 찾아본 '나는 신이다' ​ 잠깐 지나치는 예고 내용만 봐도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파서 도저히 본편을 볼 용기는 나지 않는다. ​ 이단, 사이비, 가짜,...

영화를 보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말하잖아요. "야, 내가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줄게." 여러분, 인간이 찾은 별 중에서 가장 큰 별이 캐니스 마조리스라는 별이에요 그 캐니스 마조리스라는 별이 얼마나 크냐면 지구보다 7,000배 큰 게...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이 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정말 무궁무진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발견한다. ​ 예를 들자면, 빙하와 빙산에 대해 그 옛날 시편기자가 적어놓은 글이 그렇다.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 때 쏟아진 빗물을 빙하로 얼려놓으셨다. ​ 김명현...

출처 :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한 장면.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장면이다. 영화 밀양에서도 같은 질문이 들었던 것 같다. ​ 피해를 받은 사람은 따로 있는데 죄를 지은 사람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구원을 받는다는 게 참 불합리해 보인다. ​ 믿음으로...

...... ​ 복희야 너 외롭냐? 내가 너 위로해줄께 너 서럽냐? 내가 너의 눈물이 될께 어두운 밤 험한 길을 걸을 때, 내가 너의 등불이 될께 허전하고 쓸쓸할 때, 내가 너의 벗 될꺼야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 오늘 이 순간에도, 이...

하나님은 이기적이에요, 왜 자신만 믿으라고 하나요? 다른 종교도 존중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본인을 신랑에 비유하시고, 사람과 교회를 신부에 비유하시곤 하십니다. 이스라엘 족속이 다른 신을 섬기는...